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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는 관악패션봉제협회(회장: 김영구)가 공모한 ‘관악의류제조 플랫폼 구축 사업’이 서울시의 ‘2021년 서울형 의류제조 협업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받는 시비 5,500만 원과 구비 1,000만 원, 자부담 500만 원을 포함 총 7,000만 원의 예산은 ‘관악 패션 으뜸샵(가칭)’ 구축에 쓰여질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사업 대상은 지역 내 관악패션봉제협회에 가입된 29개 업체다.

관악구는 먼저 경영전략, 브랜드 관리, 판로개척 등 협업화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시장 수요 및 소비자 욕구를 파악, 추진사항 및 지속적인 성과관리를 위해 의류제조업체, 지역 유관단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협업화 추진협의회를 구성한다.

이후 브랜드 네이밍, BI, 로고 제작을 통한 공동 브랜드 개발, 일감연계를 위한 스마트 플랫폼을 구축해 참여 업체별(공동 브랜드 제품 포함) 온라인 홍보 및 마케팅을 지원한다.

또 디자이너를 채용해 공동브랜드 제품의 샘플 및 패턴을 개발한다. 개발된 제품은 참여 의류업체들에게 원단 제작비를 지원해 생산 후 전문 디자인 기관을 통해 촬영·편집해 구축된 웹사이트와 각종 SNS를 통해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유관단체 및 지역주민과 협업을 통한 공동판매전을 개최해 지역사회와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 등 협업 플랫폼의 선순환 생태계 조성으로 의류제조업체의 수익 안정화와 소공인 자생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오프라인에 한정된 의류제조 산업의 유통채널이 온라인이라는 새로운 사업모델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의류제조 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일감확대로 지역경제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월간 봉제기술>